이번 서비스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운영하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 앱으로 확장한 것이다. 고객은 앱에서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얼굴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선택하면 인공지능(AI)을 통해 피부 유형,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을 분석받을 수 있다. 분석 결과에 따라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는 상품 추천과 스킨케어 루틴 제안이 제공된다. 올리브영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주기적으로 피부 변화를 점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이나 '올영매장' 탭의 스킨스캔 아이콘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올리브영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진단 결과를 확인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재진단 알림 신청 시 올리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주요 매장에서 진단 화면을 제시하고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초 화장품 체험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향후 올리브영은 피부 변화 리포트, 퍼스널 컬러 진단 등 관련 기능을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하고, 오프라인 진단 서비스를 얼굴 피부, 두피, 퍼스널 컬러 등 3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