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주요 택배사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업무를 중단한다. 우체국 택배는 14일과 18일에 휴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편의점 택배와 택배사를 이용하는 오픈마켓 등은 배송이 지연될 예정이다. CU는 13일 저녁 이후 접수된 택배를 16일부터 수거하며, 세븐일레븐과 GS25도 14일부터 17일까지 집하 및 배송을 중단하고 18일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다만 GS25의 자체 물류망을 이용한 반값택배는 정상 운영된다. 반면 자체 물류망을 확보한 쿠팡, 컬리, 오아시스, SSG닷컴 등은 택배 쉬는 날과 관계없이 로켓배송, 새벽배송 등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대형마트 역시 의무휴업일이 아니어서 오프라인 점포 기반의 배송 주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