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야외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램핑 빌리지에서는 야시장 콘셉트의 '문릿 나이트 마켓'이 열려 해산물 모둠 꼬치, 닭강정 등 야식 메뉴와 주류를 제공한다. 관련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스낵과 음료, 신라베어 비치볼이 증정되며 2박 이상 투숙 시 식사 혜택이 추가된다. 숨비정원에서는 커피와 다과,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피크닉'과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야외 패밀리 풀에서는 '엔드리스 풀 데이'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쿠아 모닝 요가, K팝 라이브 공연, 어린이 대상 '키즈 플로팅 시네마', 문라이트 스위밍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제주 지역 공방 작가와 함께하는 '제주 아틀리에'와 '샌드 아트&버블 타임' 공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