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는 추석 전날과 당일인 9월 24일과 25일 주요 점포의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등 29개 점이 24~25일 휴점하며 센텀시티점은 25~26일 쉰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타임스퀘어점 등 11개 점이 24~25일 휴점하고 본점은 25~26일, 하남점은 25일 하루만 휴점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과 더현대 서울 등 11개 점이 24~25일,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25~26일 휴점한다.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에도 상당수 점포가 영업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 53개 점포가 휴무하고 나머지 점포는 영업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또는 10시로 단축한다. 롯데마트는 전체 112개 점 중 31개 점이 추석 당일 휴무하며 영업 점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아울렛과 복합쇼핑몰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롯데아울렛 21개 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는 추석 당일 휴점한다.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은 추석 당일 낮 12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등 단축 운영할 예정이다. 유통업계는 짧은 연휴 기간 쇼핑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영업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