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약 1년간의 기획과 개발 과정을 거쳐 침구 전문 PB 헤리든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헤리든은 '헤리티지(Heritage)'와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천연 소재와 차분한 디자인을 강조하며 전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한다. 이번 론칭으로 GS샵의 PB는 기존 뷰, 바로씀, 심플바이오를 포함해 총 4개로 확대됐다. 첫 상품은 '삶아 쓰는 양모 100% 침구세트'로, 호주산 양모 충전재와 진드기 차단 테스트를 통과한 60수 순면 원단을 사용했다. 해당 제품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며 이불 전체를 삶아 세탁할 수 있도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5분 TV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를 시작한다. GS샵은 지난해 침구 주문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프리미엄 침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브랜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절과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