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한 '생초코파이'의 두 번째 시리즈다. 가토오쇼콜라는 기존 제품보다 초콜릿 풍미와 식감을 강화했으며, 케이크 시트 안에 초코 생크림을 채우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세븐일레븐은 가을철 초콜릿 디저트 수요를 겨냥해 60만 개를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의 디저트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주요 구매층은 20~3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령대와 성별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65%와 70%를 각각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은 해외 인기 먹거리를 직접 들여오는 글로벌 소싱 전략을 통해 디저트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의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23% 증가한 데 이어 올해 82%의 성장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