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감귤을 사용한 '롯데 제로 미니 감귤케이크', 애플망고를 담은 '롯데 제로 애플망고 젤리', 우도 땅콩을 넣은 '롯데 제로 피넛 크런치볼' 등 3종이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전점에서 판매되며, '롯데 제로 미니 감귤케이크'는 세븐일레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롯데마트·슈퍼가 지역 고유 자산을 스낵과 접목해 전국에 알리는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네 번째 사례다. 앞서 부산 캐릭터 '부기', 강원도 농산물,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상품 패키지 후면에 10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정보를 담아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대회 기간인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홍보 부스에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화석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지역의 고유 가치를 알리는 것이 프로젝트의 취지라며 향후에도 지역 자산을 접목한 상생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