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고, 생활물가지수도 2.5% 올랐다. 롯데마트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경향을 반영해 지난 1일부터 전 점에서 균일가 언더웨어 7종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1~9월 누계 언더웨어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 증가했다.
여성 심리스 브라는 어깨형과 끈형을 각각 5000원에, 남성 드로즈는 3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여성 헴팬티, 비비안 노압박 레이스팬티, 헤드 남성 트렁크는 각각 3000원, 헤드 런닝 셔츠는 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별도의 덤 증정이나 카드 할인 없이 상품 자체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성 심리스 브라는 기존 브랜드 상품보다 약 5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을 중심으로 가성비 의류 상품도 확대하고 있다. ‘오늘좋은X비비안 웜업 터틀넥’은 포근한 촉감과 보온성을 갖춘 상품으로 9900원에 판매하며, 남성·여성 내의세트는 각각 1만2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남성 반팔런닝(4입)은 1만3900원, 여성 면스판 브라런닝은 990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