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가을철 레드와인 수요를 겨냥해 이탈리아 와이너리 '지아코모 보르고뇨'의 신상품 '지아코모 보르고뇨 노네임'을 출시했다. '지아코모 보르고뇨 노네임'은 화학 비료와 살충제를 쓰지 않고 키운 네비올로 포도로 빚었으며, 풍부한 타닌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고 작은 오크배럴에서 숙성해 플럼, 베리, 바이올렛 등 과일향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출시한 반 고흐 아트와인 2종이 출시 3주 만에 15만병 판매를 달성함에 따라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편의점 와인 수요를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저도주 선호 트렌드에 맞춰 화이트 와인 2종도 출시했다. 프리에르 로크의 '플럼 샤도네이'와 '플럼 사바냥'은 업계 단독으로 물량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텍스트북 나파 까버네쇼비뇽'과 스파클링 와인 '앙리마티스 보히가스' 등을 더해 메인 와인 8종을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1일까지 '#WINE' 기획전을 진행하며, 행사 상품 119종을 카드 또는 네이버페이 등으로 결제 시 20% 할인한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부터 '아트와인' 마케팅을 통해 시그니처 와인 콘텐츠를 만들어왔으며, 지난달 출시한 반고흐 아트와인은 와인 채널 '와인킹'에도 소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