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뉴질랜드산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 '아크룩스 베이'(ACRUX BA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이달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크룩스 베이'는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한국 한정 와인이다. 와인메이커 레이첼 호어(Rachel Hoare)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재배한 포도를 엄선하여 생산했으며, 패션프루트, 자몽, 라임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생동감 있는 산미,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2.5도다. 제품명 '아크룩스'는 남십자자리(Crux)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아크룩스(Acrux)'에서 따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뇽 블랑 품종을 중심으로 화이트 와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출시한 한국 한정 와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