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유통업계도 축제를 활용한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소비 욕구를 자극하는 축제의 열기를 통해 고객 유입과 매출을 늘리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26 김천김밥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 중이다. 스타필드 수원은 오는 18일까지 춘천 감자 축제를 옮겨온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은 오는 9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 김천김밥축제는 경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문체부 ‘예비 축제’ 지정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축제는 23~25일 김천시 직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60여종의 김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통업계, 축제 활용한 행사 확대…롯데·스타필드·배달의민족도 동참
유통업계가 축제를 활용해 고객 유입과 매출을 늘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김천김밥축제 팝업스토어를, 스타필드 수원은 춘천 감자 축제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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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김천김밥축제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718_web.jpg?rnd=2026100814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