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8년 만에 한국에서 5만 4천 명의 관객과 함께 공연을 열었다. 7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에서 위켄드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공연은 2018년 고척스카이돔 내한 이후 8년 만에 성사된 자리로, 이날과 8일 양일간 총 10만 8천 석 전석이 매진되었다. 위켄드는 '뱁타이즈드 인 피어(Baptized in Fear)'로 공연을 시작하여 '오픈 하츠(Open Hearts)', '웨이크 미 업(Wake Me Up)' 등 총 40여 곡을 선보였다. 공연 내내 위켄드는 애드리브로 '코리아'와 '고양'을 넣어 곡을 부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제니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 무대에서 위켄드는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넘겨 함께 노래를 부르게 했다. 위켄드는 공연을 통해 5만 4천 명의 관객과 함께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위켄드는 '아웃 오브 타임(Out of Time)'과 '아이 필 잇 커밍(I Feel It Coming)' 무대에서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켄드는 '여러분들을 위해 곧 다시 돌아오겠다'며 한국 팬들과의 재회를 약속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8일 오후 7시 45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회차 공연을 이어간다.
위켄드, 8년 만의 내한 공연…5만 4천 관객 열광
위켄드가 8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공연에서 5만 4천 명의 관객과 함께 공연을 열었다.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에서 위켄드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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