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우현이 아시아 투어로 솔로 데뷔 10주년의 열기를 이어간다. 그는 11월 6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의 막을 올리고,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우현은 오는 10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데빌(DEVIL)'을 포함해 총 16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식목일'은 남우현이 2018년부터 이어온 단독 브랜드 콘서트로, 팬들과 마음속에 나무를 심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시아 투어 일정은 11월 28일과 29일 홍콩 AXA 드림랜드, 12월 5일과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 27일 타이베이 TICC, 내년 1월 9일과 10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