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윤남노 복담주' 완판에 이어 '즐토막'이라는 새로운 막걸리를 출시하며 이색 전통주 흥행을 이어간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5일부터 강원 영월 토마토와 국산 쌀을 활용해 만든 '즐토막'을 선보인다. '즐토막'은 '즐겁고 상큼하게 즐기는 토마토 막걸리'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5도로 저도주 트렌드를 반영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부터 '말차막'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색 전통주 라인업을 강화해왔으며, 1년간 7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특히,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윤남노 복담주'는 출시 이후 전통주 매출 1위에 등극하며 출시 이후 이달 9일까지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을 전년 대비 120% 견인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가 이끄는 전통주 시장은 맛과 멋, 재미를 동시에 소비하는 힙(Hip)트레디션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농가 상생 및 국산 전통주 다변화와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