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찰리 푸스가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함께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찰리 푸스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연장을 채워준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지난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찰리 푸스의 내한 공연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에서 두 사람은 찰리 푸스의 곡 'We Don't Talk Anymore'를 함께 불렀다. 찰리 푸스는 신곡 '비트 유어셀프 업'으로 공연을 시작해 '하우 롱'을 연이어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도중 무대 앞쪽으로 이동한 찰리 푸스는 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손을 흔들거나 손 키스를 보냈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함께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를 부르며 정국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찰리 푸스는 신보에 수록된 ‘크라이’를 소개하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필요가 있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곡 '체인지스'까지 약 90분간 이어진 공연을 마친 찰리 푸스는 뜨거운 호응에 감격하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이번 공연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찰리 푸스는 2016년 처음 한국을 찾은 뒤 꾸준히 내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