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15일 일본 인기 젤리 '노벨소르베구미'를 출시하고, 지난해 완판된 '컨트리맘꿀고구마맛' 비스킷을 재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노벨소르베구미는 차가운 샤베트를 연상시키는 백도 맛 젤리로, 겉은 사각사각하게 부서지고 속은 말랑한 식감이 특징이다. 컨트리맘꿀고구마맛 비스킷은 고구마 페이스트와 화이트 초콜릿 칩을 넣어 진한 고구마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을 살렸다.
세븐일레븐은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끼니 사이를 간식으로 채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간식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젤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비스킷 매출은 33% 증가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생초코파이, 오하요 브륄레 밀크 등 해외 인기 상품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소싱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글로벌 소싱 상품 260여 종을 선보였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 개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