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VIP 고객 전용 프리미엄 해외여행 프로그램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을 출시했다. 2027년 상품 예약이 가능하다. 첫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을 활용한 럭셔리 크루즈 여행이다.
알래스카 대자연 경험 상품은 캐나다 밴쿠버를 왕복하는 8박 10일 일정으로, 알래스카 빙하 감상과 야생 곰, 고래 관찰을 제공한다. 왕복 항공편은 비즈니스석이며 페어몬트 호텔 숙박이 포함된다. 벚꽃 시즌 일본 미식 경험 상품은 도쿄에서 출발해 시미즈, 오사카, 히로시마, 후쿠오카를 거쳐 부산과 제주까지 크루즈로 둘러보는 10박 11일 일정이다. 비즈니스석 항공편과 럭셔리 스위트 선실 이용이 가능하다. 스페인과 남프랑스 소도시, 가우디 건축물을 둘러보는 ‘지중해의 예술과 낭만’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고객에게는 1대1 컨시어지 맞춤 여행 설계와 자택에서 공항까지 왕복하는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기프트와 크레딧도 최대 1000달러 이내로 지급한다. 예약은 롯데백화점 앱 ‘에비뉴엘 온리’ 탭에서 받을 수 있으며, 에비뉴엘 오렌지 등급부터 블랙 등급 고객까지 신청 가능하다. 여행 상품 구매 금액은 에비뉴엘 선정 매출로 연간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0%까지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