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자체 베딩 브랜드를 앞세워 백화점 유통 채널에 진출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약 47.5㎡ 규모의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딩'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 입점은 호텔 자체 브랜드 매장이 백화점에 처음 들어선 사례다.

매장에서는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던 침구와 어메니티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베딩 브랜드 '해온'과 프리미엄 라인 '해온 클래식'이다. 해온은 이불, 커버, 패드, 타월, 매트, 로브 등으로 구성되며, 해온 클래식은 구스 이불, 페더베드, 베개, 시트 등 숙면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구성했다. 시그니엘 객실에서 사용하는 '프레떼 포 시그니엘' 제품도 판매한다. 또한,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의 바디워시, 샴푸, 캔들,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도 선보인다.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10월 25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핸드크림 세트, 바디 세트, 어메니티 키트, 시그니처 캔들 세트 등을 증정한다. 10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구스&울 페어'를 열어 해온 클래식의 구스 이불, 페더베드, 구스베개 등을 2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