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5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성산읍 마을협동조합, 신양리 마을회 등과 협력하여 마련되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제주 영업지점 및 제주공장 임직원, 협력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섭지코지 일대의 해양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섭지코지는 바다와 화산지형이 어우러진 제주 동부를 대표하는 해안 경관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일반 명소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오비맥주는 2024년 제주소주를 인수하여 오비맥주 제주공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첫 소주 브랜드 '찰랑'을 생산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주 섭지코지서 지역 주민과 해변 정화 활동
오비맥주가 15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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