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헤지스가 자체 캐릭터 '해리'(HARRY)를 중심으로 AI 콘텐츠와 상품을 연결하며 브랜드 세계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해리는 헤지스를 상징하는 잉글리시 포인터 견종을 모티브로 2022년 말 탄생한 의인화 캐릭터다.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에는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4분 30초 분량의 '골든 라인' 무비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9월 16일 공개된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48만 회를 기록했다. 대만,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리가 영상 속에서 입는 옷은 실제 헤지스 시즌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다. 헤지스닷컴에서는 콘텐츠 경험을 실제 쇼핑으로 이어가기 위한 전용 공간 '해리관'을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남녀 고객 모두 해리 관련 상품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현지 자체 개발 상품에 해리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LF의 작년 하반기 해리 관련 상품 거래액은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 헤지스는 앞으로도 AI 콘텐츠를 비롯해 상품, 디지털, 공간 등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해리의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