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는 중년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하고 신규 패션 자체 브랜드(PB) ‘바네사 베라(Vanessa Vera)’를 출시했다. 첫 컬렉션은 비딩자수 가디건, 후드 니트 풀오버, 니트 코트, 니트 스커트, 후드 머플러, 울팬츠, 구스다운 등 7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가격대는 10만~30만원대로 책정했으며, 카멜, 베이지, 소프트 그레이 등 차분한 색상을 중심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쇼핑엔티는 일본 다이찌의 기능성 외피와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구스다운 제품과 울·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한 니트 라인을 선보였다. 첫 론칭 방송은 오는 17일 오전 7시 36분 진행한다. 안지현 쇼핑엔티 상품1사업부장은 “좋은 소재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쇼핑엔티, 중년 여성 겨냥 패션 PB ‘바네사 베라’ 출시
쇼핑엔티는 중년 여성을 타겟으로 신규 패션 PB ‘바네사 베라’를 출시하고 첫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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