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들이 넷플릭스 글로벌에서 연이어 흥행하며 K드라마 제작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16일 스튜디오 드래곤에 따르면,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 누적 시청 시간은 990만 시간이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을 배출했다. ‘더 글로리’(2022), ‘셀러브리티’(2023), ‘눈물의 여왕’ ‘하이라키’(2024), ‘폭군의 셰프’ ‘다 이루어질지니’ ‘자백의 대가’(2025), ‘멋진 신세계’ ‘참교육’(2026)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 드래곤 관계자는 올해 안에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 등 웰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