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주 동안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아우터 쇼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에잇세컨즈, 무센트, 예일, 제너럴아이디어, 프라임에이트 등 약 140개 브랜드가 참여해 40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간절기 아우터와 헤비 아우터를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행사(19일~25일)에서는 플리스, 경량패딩, 후드집업, 가디건, 야상, 바람막이 등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을 최대 87% 할인한다. 참여 브랜드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인기 상품 60종을 대상으로 릴레이 특가를 진행한다. 두 번째 행사(26일~다음 달 1일)에서는 패딩과 코트 등 헤비 아우터를 선보이며, 참여 브랜드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일부 패딩·코트 상품에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25% 할인 쿠폰을 적용한다.

에이블리에서는 지난 9월 브랜드 아우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에잇세컨즈 아우터 거래액은 232%, 프라임에이트는 729% 증가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야상 거래액이 681% 증가해 약 8배 규모로 성장했고, 패딩 거래액은 136% 증가했다. 후드집업과 재킷 거래액도 각각 42%, 3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