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현지 1호점을 개점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문을 연 매장에는 오픈 첫날부터 고객들이 몰려 대기 행렬이 형성되었으며, 뉴욕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등에서도 고객들이 방문했다.
투썸플레이스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케이크와 K디저트를 선보이는 동시에, 브리오쉬 K-토스트와 서울 스파이시 치킨 파니니 등 델리 메뉴도 판매한다. 특히 '떠먹는 아박'과 '떠먹는 스초생', '흑임자 라떼'와 '달고나 크림탑'이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현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국 고객들이 즐겨 찾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DMV(워싱턴DC·메릴랜드·버지니아) 권역을 중심으로 10곳 이상 출점하고, 최대 15곳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월 17일(현지 시간) 공식 오픈한 투썸플레이스 미국 1호점 앞에 고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투썸플레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e123ec950ad44691b903cddbf3e3eaa0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