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메이크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수현은 원곡의 멜로디와 청량한 정서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맑고 따뜻한 음색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더해 곡을 재해석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신시아가 출연했다. 강원도 묵호항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은 곡이 가진 청춘의 정서와 설렘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