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문을 연 1호점에는 개점 전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오후 8시 영업 종료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뉴욕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등에서 투썸플레이스의 케이크를 맛보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도 있었다. 매장은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의 중심 상권인 킹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73평 규모에 78석을 갖추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떠먹는 아박'과 '떠먹는 스초생', 흑임자 라떼, 달고나 크림탑 등 시그니처 디저트·음료 라인업과 함께 브리오쉬 K-토스트, 서울 스파이시 치킨 파니니 등 식사 메뉴도 선보이며 올데이 카페로 운영한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는 “현지 고객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제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