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6'에 참가해 '불닭'과 프로틴 파스타 '탱글'을 선보였다. 김정수 회장은 현지시간 17일 부스를 찾아 전시 준비 상황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메인 부스 'CRAVE LAND'와 비즈니스 라운지를 마련하고 불닭 신규 캐릭터 '페포'를 공개했다.

시식존에서는 매일 네 차례 불닭 오리지널과 까르보 불닭, 탱글 3종(크리미 머쉬룸·갈릭 오일·불고기)을 제공했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하는 디지털 스탬프 투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했다. 미션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굿즈와 라면 제품을 증정했다.

유통 바이어는 삼양식품의 제품 확장성에 대해 평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규 캐릭터 페포와 함께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불닭과 탱글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