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일본 가루비의 감자스틱 '자가리코 사라다맛'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995년 일본에서 출시된 자가리코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감자스틱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사라다맛은 감자 샐러드의 담백한 풍미를 구현했다. 찐 감자를 열풍으로 건조하는 스팀 공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감자 함량은 91%다.

해태제과는 이달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자가리코를 판매하며,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출시 기념 거리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에서는 기린 캐릭터와 승무원 복장의 퍼포먼스 팀이 거리행진을 하고, 행사 사진을 SNS에 인증한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해태제과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자사 제품과 해외 인기 상품을 함께 선보여 소비자 선택지를 늘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