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달 22일부터 겨울 시즌 음료와 푸드, 굿즈를 선보이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겨울 메뉴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해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논알코올 음료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 등을 선보이며, 여름 시즌 음료를 겨울 스타일로 재해석한 '살구 조이풀 메들리 티 라떼'도 새롭게 출시한다.

푸드로는 '누텔라 촉촉 생크림 케이크', '루돌프 쿠키 치즈 케이크', '산타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 '스노우맨 마카롱'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디저트를 선보이며, 지난해 겨울 판매한 '비프 멜트 바게트 샌드위치'도 다시 출시한다. 텀블러와 머그, '트리 댄싱 베어리스타 인형' 등 시즌 한정 굿즈도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상 푸드 7종을 20% 할인하고, 28일까지 리워드 그린·골드 회원이 시즌 음료 4종을 구매하면 최대 별 3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연말 고객 사은 행사인 '윈터 e-프리퀀시'도 시작한다. 고객 편의 기능 강화도 진행한다. 예약이 마감된 일부 증정품의 취소 물량을 대기 순서에 따라 예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앱에서 증정품 불량 교환을 신청하고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