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6 그랜드십일절’을 앞두고 예약구매 특가와 할인쿠폰 등 사전 혜택을 확대한다. 11번가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그랜드십일절’에 앞서 26일부터 31일까지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가 매년 5월과 11월 개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진행된 두 차례 행사에는 중복을 포함해 누적 44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했다.

사전 행사에서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예약구매’ 상품을 확대하고, 디지털기기와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식품·생활용품·패션 등 다양한 상품군의 특가 상품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신규 가입자와 최근 2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11월 11일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은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는 26일까지 그랜드십일절 참여 판매자를 모집하며, 참여 판매자에게는 할인쿠폰과 광고 지원, 검색 결과 내 상품 노출 확대 등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번 그랜드십일절에서도 사전 프로모션부터 본행사까지 할인 혜택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고객 참여와 판매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