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글로벌 이벤트와 국가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와 디지털 콘텐츠로 온라인 화제성을 높이고, 현지 유통망과 팝업·샘플링을 활용해 국가별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다음 달 15일까지 빼빼로 광고를 선보이며,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플라자와 베트남 롯데마트 14개 점포에서도 광고를 운영한다.
각국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베트남에서는 대학가 샘플링과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카자흐스탄에서는 대형 유통점에서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필리핀에서는 빼빼로 기획팩을 출시하며, 태국·대만·말레이시아 등에서도 유통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행사를 연다. 페루·에콰도르·호주·독일 등에서도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플레이 위드 페페로'를 내년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빼빼로와 함께한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11명은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초청되며, 이 가운데 11명에게는 왕복 교통권과 2박 3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빼빼로 협업 음원 '11월 11일'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