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출점으로 GS더프레시의 전체 점포 수는 603곳으로 늘었으며, 이 중 가맹점 비중은 약 83%에 달한다. 1974년 '럭키수퍼체인'을 모태로 시작한 GS더프레시는 2010년 가맹 1호점을 연 이후 16년 만에 500호점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기존 직영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가맹 중심으로 전환하며 출점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였다. 특히 본부가 상품 구성과 발주를 표준화하는 '체인오퍼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경영주의 운영 부담을 낮췄다. 또한 GIS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우량 입지를 선별하고, 퀵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해 추가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GS더프레시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으며, 1월부터 7월까지 기존점 매출 또한 전년 대비 6.2% 성장했다.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은 데이터 기반 경영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주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