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의 배우 윤미라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25일 방송에 따르면 윤미라는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집에는 옷과 가방, 신발 등으로 가득 찬 방 세 곳을 보유하고 있다. 윤미라는 아침에 맹물 세수를 하고 스트레칭과 스쿼트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텔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윤미라는 2주에 한 번씩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하며, 동생에게 선물할 명품백을 고르는 등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윤미라는 “싱글로 혼자 사는 데 아껴서 뭐하겠냐. 내가 다 쓰고 죽어야지”라고 말하며 소비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윤미라는 결혼에 대해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나”라고 말하며, “내가 싱글로 혼자 사는데 아껴서 뭐하겠나. 자식한테 물려줄 것도 아니고. 내가 다 쓰고 죽어야지”라고 덧붙였다.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 후 꾸준히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