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마포구 BRST 스튜디오&라이브 하우스에서 ‘2026 서울뮤직포럼(Seoul Music Forum 2026)’이 개최된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독립 레이블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음악 산업 관계자 간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독립, 연결, 그리고 세계로: 음악 레이블의 다음 챕터’를 주제로 진행되는 서울뮤직포럼은 첫째 날, 아시아 Z세대의 문화적 변화와 음악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팬덤의 소비 방식과 해외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둘째 날에는 아시아 음악 산업의 연대, 국내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 음악 권리 및 수익 보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첫째 날에는 Josh Jordan(Crosscurrent 설립자 겸 전략 총괄)이 기조연설을 맡고, Tinko Georgiev(Kanjian 부사장)과 Yang(Asian Music Industry Festival 공동 설립자, 디렉터)이 패널로 참여한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팬덤의 새로운 경제학’ 세션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임지오(Sookmyung Women’s University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고, Darryl Hurs(Indie Week 설립자), Rick Haayen(Music at Work BV 설립자), Hide Kawada(United Future Creators 설립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음레협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변화와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공식 SNS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374_web.jpg?rnd=20261026175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