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10-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으로 앞서갔다. 탬파베이는 3연패다. 밀워키는 첫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5회 2사 1, 2루에서 밀워키는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3루 땅볼을 때렸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이 세이프로 번복됐다. 이후 밀워키는 2사 만루에서 브라이스 투랑이 2타점 적시타를, 가렛 미첼이 1타점 적시타를, 쿠퍼 프랫이 2타점 2루타를, 살 프렐릭이 2타점 2루타를, 데이비드 해밀턴이 1타점 적시타를, 잭슨 추리오가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8점을 얻었다. 밀워키는 5회에만 8득점을 기록했다. 밀워키 선발 로버트 개서는 6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탬파베이 선발 프레디 페랄타는 4⅔이닝 7피안타 3볼넷 5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탬파베이는 9회말 세드릭 멀린스와 얀디 디아즈가 각각 안타를 기록하며 1점을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