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 2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7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A2O LITE의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NEON)'은 '글로벌 200' 8위, '글로벌 Excl. U.S.' 3위를 기록했다.

A2O LITE는 지난 13일 데뷔 음원을 발표했으며, 'NEON'은 21일 공개된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도 멜론 TOP100 1위를 포함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2O LITE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멤버들은 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 음악 데이터 분석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NEON'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2590만 건의 스트리밍과 1만 2000건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