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연 작곡가 겸 프로듀서가 핑클 멤버들과 함께한 24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유정연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스튜디오에서 효리가 작사하고 내가 만든 곡 녹음할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정연과 핑클 멤버인 옥주현, 이효리, 성유리, 이진이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캡모자를 쓴 이효리와 빵모자를 쓰고 브이를 그리는 성유리 등 멤버들은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2002년 발표된 핑클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영원’ 녹음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원’은 이효리가 작사를 맡고 유정연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곡이다. 핑클은 최근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으며, 멤버들은 안무 연습실 사진을 공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