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리모델링을 마친 이용자 100명의 경험을 담은 실용서 ‘100인의 시공일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총 57억 원의 시공 비용이 들었으며, 예산 초과, 업체 갈등, 살면서 발견한 불편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책은 공사 순서대로 설명하는 대신 리모델링 준비 단계에서 궁금해할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배치했다. 참여자들은 “포기는 과감하게, 미련 남을 투자는 확실하게! 그리고 현장은 무조건 내 눈으로”라고 조언했다. 한채현 홈루덴스 부대표가 감수를 맡았으며, 각 질문 끝에는 오늘의집 시공 데이터를 추가했다. 참여자 10명의 집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인터뷰도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