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ZICO)가 일본의 대형 연말 축제 무대에 오른다. 그는 12월 26~27일, 29~31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6/27’에 출연한다.

‘카운트다운 재팬’은 2003년부터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연말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총 179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지코는 K-팝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코는 지난 2월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해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2025’에도 출연했다. 국내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7월 ‘워터밤 서울 2026’에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