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0월 30일부터 이틀간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튜닝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튜닝 산업과 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3만명이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캠핑카·튜닝카 전시,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튜닝 오프로드 차량을 타고 폐차를 넘는 체험, 차량 전복 시 탈출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11개교 청년 1100여명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 창작전도 열린다. 국제 수준의 바이크 스턴트 등 모터스포츠 대회, 버스킹 공연,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에서 튜닝카 축제 개최…오프로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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