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오카 가즈나리 코치가 29일 SNS를 통해 한화 이글스 코치직을 사임하며 2년간의 한화 생활을 마무리했다. 쓰루오카 코치는 “지난 2년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다. 훌륭한 포수들을 만나고 선수들이 매일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허인서, 장규현, 박상언 등 젊은 포수들의 성장에 기여하며 한화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을 육성하는 데 힘썼다. 장규현은 쓰루오카 코치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며, 코치와의 시간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화는 쓰루오카 코치의 후임으로 차세대 배터리 코치 인선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