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의 고지용이 무대에 오른다. 고지용은 장수원, 이재진과 함께 12월 15일과 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HE TREE in INSPIRE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내년 젝스키스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특별한 자리로, 세 사람이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이다.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이후 사업가로 활동하며 연예 활동을 자제해 왔으며, 2016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으나 이후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지난 7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2024년 4월 협의 이혼했으며, 이후 양육권과 면접교섭권을 둘러싸고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공연은 음악과 토크를 통해 팬들과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