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7년 만에 브라질에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진행했다. 2019년 브라질 공연 당시 현지 팬들이 붙인 ‘미스터 린도(Mr. Lindo)’라는 애칭으로 7년 만에 브라질을 찾은 뷔는 포르투갈어로 ‘아름답다, 멋지다’라는 뜻의 ‘린도’라는 외침을 받았다. 빌보드 브라질은 뷔의 첫날 공연을 두고 “무대를 장악했다”라며 춤과 카리스마, 퍼포먼스를 평가했다. 브라질 팬베이스 ‘KIM TAEHYUNG BRASIL’은 ‘Welcome Back Mr. Lindo’를 주제로 공연장 앞 버스셀터 서포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 후 구글 트렌드 집계 결과, 뷔는 미국, 영국, 브라질 등 82개국 가운데 75개국에서 최다 검색량을 기록했다. SNS에서는 ‘MR LINDO V IS BACK’, ‘BRAZILIAN FEVER TAEHYUNG’, ‘KIMTAEHYUNG_WORLDTOUR_ARIRANG’ 등의 해시태그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