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을 찾은 가운데 조정석이 깜짝 게스트로 합류했다. 조정석은 레드카펫 위에서 자신의 노래 '아로하'를 부르며 등장해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조정석은 갯벌 조업 중 아내 거미를 언급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과거 지인의 결혼식 축가 부탁을 받았을 때 자신이 참석하지 못해 아내 거미가 대신 노래를 불렀던 일화를 공개하며, 지인이 오히려 거미의 등장을 반겼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과거 요리 예능에서 탕수육을 태웠던 경험이 있는 조정석은 이번 방송에서 170도의 기름 온도를 맞추며 탕수육 요리에 성공해 멤버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