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는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 NBC 모닝쇼에 출연해 신곡 ‘오리가미(ORIGAMI)’ 무대 일부를 처음 선보였다. 멤버들은 첫 번째 EP ‘듀얼(DUAL)’ 수록곡 ‘음흠(MHM)’도 함께 들려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핸드마이크를 들고 무대를 누비며 안정적인 라이브 역량과 팀워크를 뽐냈다. ‘오리가미’는 일본의 종이접기 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뿌리와 감사, 회복력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라틴풍 리듬 위로 흐르는 보컬과 멤버들의 유연하면서도 절도 있는 군무가 어우러졌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에 따라 K-팝식 트레이닝을 받고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