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분만 당시 시어머니가 분만실에 들어와 출산 과정을 중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선은 시어머니가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며, 당시 남편이 분만실에서 자신을 돕는 동안 시어머니가 의료진 곁에서 아기가 나오는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선은 4남매를 낳게 된 계기에 대해 장례식장에서 상주가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아이를 많이 낳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남편과의 금슬에 대해서는 야구 경기에 비유하며 남편이 던지는 공을 모두 받아내는 포수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