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론칭한 네메르는 최고급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를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여 온 브랜드다.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정체성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상품을 파리 컬렉션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샤넬의 공방인 '메종 르마리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보테가 베네타, 끌로에 등에서 경력을 쌓은 디자이너 크리스텔 코셰와 협업했다. 컬렉션에는 코셰의 디자인 감각과 르마리에의 장인정신이 담겼다. 전속 모델로는 프랑스 국적의 한국계 모델 티아나 톨스토이가 발탁됐다. 론칭 방송은 오는 25일 오전 8시 15분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이태리 램스킨 레더 재킷, 캐시미어울 스트라이프 시퀸 니트, 프리미엄 데님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정식 론칭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5일간 방송인 최희 등 유명 인플루언서의 SNS를 통해 신상품을 사전 공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네메르' 리뉴얼 및 파리 컬렉션 공개
롯데홈쇼핑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단독 패션 브랜드 '네메르'를 리뉴얼하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한 '네메르 파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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