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에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세미파이널 '공항의 아침' 편에 소개된 메뉴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정호영·송훈 셰프의 '황제 황태 해장국', 이성훈 셰프의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2종, 김훈·김종인 셰프의 '고기듬뿍 들기름 김치찌개' 등이다. '황제 황태 해장국'은 이른 시간 공항 이용객을 위한 식사로,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고기듬뿍 들기름 김치찌개'는 한식을 선호하는 여행객을 겨냥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진행하던 콘텐츠 IP 활용 범위를 공항 컨세션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방송 콘텐츠의 화제성을 실제 메뉴 판매로 연결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컨세션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