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약 1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냉장밥의 노화를 늦추고 수분을 보존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적용한 '올 뉴 간편식' 시리즈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끼 3종은 초밥 전용 초대리를 사용해 감칠맛을 높였으며, 전자레인지 가열 없이도 밥알의 수분감과 찰기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26일 출시되는 '올 뉴 사선마끼&유부초밥세트'는 일본산 유부피를 사용한 유부초밥과 사선으로 커팅한 롤 마끼를 한 팩에 담았다. 다음 달 2일에는 원통형 핸드롤 스타일의 '올 뉴 참치와사비바삭마끼'와 '올 뉴 크래미어니언바삭마끼'가 출시된다. 이 두 제품에는 취식 직전까지 김과 밥을 분리하는 특수 필름 포장 기술이 적용돼 김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삼각김밥과 줄김밥 위주의 미반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븐일레븐, '올 뉴 간편식' 마끼 3종 출시…밥 품질 경쟁력 강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밥 품질 개선 기술인 '라이스 프로젝트'를 적용한 마끼 형태의 간편식 3종을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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