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는 전 세계에 단 한 점만 제작된 제품으로, 52개의 루비와 250개의 다이아몬드 등 총 302개의 보석이 사용됐다. 약 60.52캐럿 규모의 이 제품은 루비를 촘촘하게 세팅하는 파베 세팅 기법이 적용됐으며, 가격은 31억 원대다. 함께 전시되는 '익셉셔널 커프 시계' 역시 전 세계 단 한 점뿐인 제품으로, 47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으며 가격은 13억 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에서 그라프, 프레드, 브레게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보석·시계 전시 '가을의 서곡'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 규모는 총 80억 원 상당이다.